한국 특유의 대중 목욕·사우나 문화인 찜질방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체험이고, 24시간 운영이라 저렴한 숙박 대용으로도 쏠쏠합니다.
📍 가볼 만한 찜질방
- 서울 - 드래곤힐스파(용산, 7층 대형), 스파랜드(강남), 시흥 오이도 테르메덴(노천 온천)
- 부산 - 신세계 센텀시티 스파랜드(국내 최대·최고급), 해운대 허심청(온천수)
- 경기 - 이천 테르메덴(온천수 스파), 용인 캐리비안베이(워터파크+스파)
💰 이용 방법
입장료 1~2만원이면 사우나·한증막·수면실·식당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입장 시 옷과 타월을 지급받고, 개인 사물함에 짐을 보관합니다. 찜질복을 입고 한증막(불가마·소금방·옥방)을 돌아다니면서 양머리 수건을 만들고, 맥반석 계란에 식혜를 마시는 게 찜질방의 정석 코스입니다.
💡 숙박 대용 팁
야간에 입장하면 수면실에서 새벽까지 잘 수 있어 새벽 비행기나 기차를 기다릴 때 유용합니다. 다만 수면실은 개인 공간이 아니라 대형 온돌방이므로 귀마개와 안대를 챙기세요. 주말 밤에는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평일 이용이 더 쾌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