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여행하거나 새벽 비행기를 타야 할 때, 캡슐호텔만큼 효율적인 선택이 없습니다. 일반 호텔보다 60~80% 저렴하면서도 개인 침대·조명·콘센트·와이파이가 다 갖춰져 있어 찜질방보다 훨씬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.
📍 국내 캡슐호텔
- 서울 - 명동 탬버린즈, 홍대 캡슐, 강남역 인근. 1박 2~5만원. 공용 샤워실·라운지 제공
- 인천공항 - 다락휴(제2터미널), 캡슐호텔 인천공항. 새벽 비행 전 최적. 1박 3~6만원. 시간제(4시간 2만원~)도 가능
- 부산 - 서면·해운대 인근 캡슐호텔. 1박 2~4만원. 야경 즐기고 숙박비 절약
📍 해외 캡슐호텔
일본이 캡슐호텔의 원조입니다. 도쿄 나인아워스는 세련된 미니멀 디자인으로 유명하고, 퍼스트캐빈은 비즈니스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1박 3,000~5,000엔(3~5만원)이며, 대형 짐은 로커에 보관합니다. 여성 전용 층을 운영하는 곳이 많아 여성 1인 여행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. 최근에는 방콕·싱가포르·홍콩에서도 디자인 캡슐호텔이 늘고 있습니다.
💡 이용 팁
캡슐호텔은 방음이 완벽하지 않으므로 귀마개를 챙기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. 체크인 전 짐은 보통 무료 로커에 보관 가능하고, 타월·치약 등 어메니티는 대부분 포함입니다. 공항 캡슐호텔은 시간제 이용(낮잠·경유 대기)이 가능해 장거리 환승 여행에도 유용합니다. 예약은 야놀자·부킹닷컴에서 가능하며, 당일 예약도 빈 곳이 많습니다.